Saturday, September 12, 2009

9/11/09- Authentic Word Ministry, Rev. Leonald Uwiringiyi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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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eptember 11, 2009
We had Rev. Leonard Uwiringiyimana, (Well, it means come to God) and he shared what is going on in North Africa - Mission wise.


God has raised men of GOd there to serve Rwanda and Africa.
Rev. Leonard just came back from long trip to Rwanda, Brundi, Kongo, and Canada.

He shared about what Authentic Word Ministry does and it was great to hear.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Authentic Word Minsitry - please check the website
http://www.authenticword.org/

Saturday, September 5, 2009

Guest : IHOP Atlanta, Chad Swift

Love Atlanta had a special guest from IHOP Atlanta (Not a pancake house, but a prayer house!).
Chad Swift is a intercessory missionary in IHOP Atlanta, and he suprised us with great hidden histories and meanings in Georgia. We are more and more sure that God has many plans for Georgia to expand the Kingdom of God, we will keep working to the end.

We appreciate Chad's visit again, and you can find his blog at http://agatekeeper.blogspot.com/
or his website http://www.resplendentsoul.com/index.html.

Another news for Dr. Moses Lee preaching at Hopewell Baptist Church

한미 함께 세계선교 앞장선다
호프웰침례교회 이방석 목사 초청부흥회 성료
주일대예배 첫 외부강사 설교...1만5천명 운집

From : Atlanta Chosun Ilbo
http://www.atlantachosun.com/data/read.php?id=news_online&no=8450



지난 30일 노크로스에 위치한 호프웰 미셔너리 침례교회(담임 윌리엄 L. 쉴즈 목사, 이하 호프웰교회)에 미국과 한국 양국간 선교의 꽃이 활짝 폈다.

호프웰교회는 주일 대 예배 첫 외부 설교자로 ‘러브 애틀랜타 기도운동’을 추진중인 이방석 목사(예수선교교회 담임)를 초청해 일일 부흥회를 열고 한국과 미국 양국이 세계 선교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주일예배는 찬양, 광고, 헌금, 새 신자 환영, 특별 퍼포먼스, 설교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특별 공연 순서에서 호프웰교회는 하나님이 창조한 아름다운 세상 곳곳에 선교의 깃발을 꽂는다는 세계 대 화합 차원의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예수선교회는 신나는 찬양에 맞춰 바디 워십을 선보여 호프웰 교인들로부터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번 이방석 목사 주일예배 초청 부흥회는 한국계 아내와 결혼한 윌리엄 L. 쉴즈 목사의 평소 깊은 한국에 대한 관심과 현재 두 교회가 함께 애틀랜타에서 추진 중인 ‘러브 애틀랜타’ 기도운동에 관한 인연으로 이뤄졌다.주일예배에서 ‘아브라함의 3중 축복’을 주제로 설교한 이목사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에서 큰 민족이 되고 이름이 창대 해지고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 아브라함에게 축복한 것처럼 현재 전 세계에 복음의 씨앗이 전파돼 열매를 맺고 있다”며 “이제 예수선교교회와 호프웰교회를 중심으로 모든 교회가 연합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함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주일예배에 앞서 이목사는 “미국 교단에서 인정 받는 쉴즈 목사와 함께 러브 애틀랜타기도운동을 펼치게 기쁘다”며 “내년 르완다 집회를 쉴즈 목사와 함께 방문하게 될 예정으로 이번 호프웰교회의 주일예배 설교 초청은 쉴즈 목사 30년 목회 중 첫 번째 일로 한국과 미국의 세계선교에 대한 화합의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이날 본당을 가득 메운 교인들은 쉴즈 목사와 함께 한국어로 ‘주여!’를 연발하고 본당 강단에 성조기와 태극기가 나란히 게양되는 등 이날 호프웰교회는 한미 양국의 세계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이방석 목사가 호프웰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이방석 목사가 호프웰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Special Lecture- "Pauline Mission Theology"

Special Lecture with Dr. Dean Gilliland


Title : Pauline Mission Theology


Lecturer: Dr. Dean Gilliland
Fuller Theological Seminary
Senior Professor of Contextualized Theology and African Studies
Missionary (ministered at Nigeria over 20 years)
Top Scholar in Contextualization.
Publications
Pauline Theology and Mission Practice (1983),
African Religion Meets Islam: Religious Change in Northern Nigeria (1986),
The Word Among Us: Contextualization and World Mission (edited, 1989),
The World Forever Our Parish (1991),



Date : September 12, 2009
Time : 7:00Pm-
Place : Kingdomizer International Church / Love Atlanta
3565 Greenview Drive, Lawrenceville, GA 30044
Question? 404-644-2269
love.atlanta1@gmail.com
love.atlanta.usa@gmail.com

Friday, September 4, 2009

Rev. Moses Lee - preaches at Hopewell Baptist Church

한인목회자, 흑인 대형교회 초청 설교
이방석 목사, 호프웰침례교회 선교주일 맞아 설교 전해


[2009-08-31 09:06]

출처 : http://atl.christianitydaily.com/view.htm?id=185344&code=cg



▲이방석 목사가 30일 호프웰침례교회 선교주일을 맞아 초청설교를 전했다.


▲예수선교교회 청소년부가 워십댄스를 선보였다.


▲호프웰침례교회 담임 윌리엄 L 쉴즈 목사가 이방석 목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방석 목사(Moses Lee, 예수선교교회)가 지난 30일 주일 호프웰침례교회(Hopewell Baptist Church) 선교주일을 맞아 초청설교를 전했다. 호프웰침례교회는 현재 2만2천 여명이 등록된 애틀랜타 대형 흑인교회 가운데 하나다.

이방석 목사와 호프웰침례교회 담임 윌리엄 L 쉴즈 목사와는 ‘러브 아틀란타(세계선교를 위한 중보기도모임)’를 동역하며 친분이 두터워진 사이다. 쉴즈 목사는 AARC(총무 지수예 사모)의 대표로 섬기고 있는 등 한인사회와의 관계도 깊다.

흑인교회 예배분위기에 맞게 열정적인 설교를 전한 이 목사는 이날 복의 근원 아브라함을 주제로 메세지를 전했다. 그는 “빌 게이츠의 아들이 1천불 렌트비 걱정을 하겠는가? 이 세상 백만장자보다 부자인 하나님께 모든 걱정을 맡기라”면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할 때, 모든 것을 채우신다”고 말했다.또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 가에 눈을 떠야 한다. 아무리 귀한 것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있는 지 알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주지 못한다”며 “테레사 수녀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놀라운 축복을 이미 주셨는지 깨닫고 많은 이들에게 나눠주는 복의 근원이 되자”고 설교했다.

선교주일을 맞아 준비한 각종 퍼포먼스가 1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예수선교교회 청소년부의 워십댄스도 선보여 많은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이날 이방석 목사의 초청설교는 단순히 강단을 교류하는 의미 이상이다. 먼저 아직은 한인교계에서 교류가 적은 흑인교회와 동역의 물꼬를 텄다는 것에, 그 교회가 지역 내에서도 대형교회라는 점에서 한인과 흑인 양쪽 교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식으로 강단을 교류함으로 앞서 두 교회가 손잡고 펼치고 있는 ‘러브 아틀란타’기도 운동이 더 많은 교회, 다양한 인종으로 퍼지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방석 목사는 전화통화에서 “30년간 한번도 강단을 다른 목회자에게 내주지 않던 쉴즈 목사님께서 선교주일을 맞아 처음으로 저에게 강단을 허락했다. 이날 설교를 통해 앞으로 흑인 교회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협력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교사들에게 축복기도하고 있는 이방석 목사.


▲선교주일을 맞아 진행된 여러가지 퍼포먼스.
권나라 기자 nrkwon@chdaily.com

Love Atlanta - Rev. Moses Lee Korean Interview

선교사 100만명 세우기 나선다
'러브 애틀랜타' 전개...호프웰침례교회와 협력

출처 : http://www.atlantachosun.com/data/read.php?id=news_online&no=8101

100만명 선교사 양성을 위한 ‘러브 애틀랜타’ 기도운동이 애틀랜타에 뜨겁게 번지고 있다.
예수선교교회(담임 이방석목사)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러브 애틀랜타’ 운동의 주제는
‘To Transform Atlanta in to Global Center for World Mission’.



7월31일 시작된 ‘러브 애틀랜타’는 매주 금요일 오후8시 예수선교교회에서 마련되며 매회 150명에 가까운 목회자와 교인들이 선교사 양성을 위한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다.
‘러브 애틀랜타’는 미주 ‘100만인 선교사 세우기 운동(MT 2020)’의 하나로 앞으로 ‘러브 워싱턴’, ‘러브 캘리포니아’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8일 이방석 목사(세계기도정상회 총재)는 “12년 전 기도하던 중 하나님으로부터 선교사 100만명을 세우라는 응답을 받고 시작한 게 ‘러브 애틀랜타’ 기도운동”이라며 “앞으로 러브 애틀랜타 운동은 미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3개 대륙에서 총 300만명의 선교사를 세우는 TAM(Triple ‘A’ Movement) 사역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목사는 “현재 TAM사역에 한국과 미국 등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들이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러브 애틀랜타의 경우, 호프웰침례교회, 포터스 윌 등의 미국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참석해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TAM 사역에 대해 이목사는 “이슬람지역 선교사가 200만명으로 이보다 100만명 많은 기독교 선교사를 TAM 사역을 통해 세울 계획”이라며 “선교사 양성을 위한 ‘러브 애틀랜타’ 중보기도 모임은 예수선교교회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전역으로 확대돼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목사는 “특히 애틀랜타 초대형 미국계 교회 중 하나인 호프웰침례교회는 교회 내 500명의 선교 실업인 조직을 구축하는 등 선교사를 세우는 러브 애틀랜타 운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며 “오는 30일 초청 강사로 호프웰침례교회에서 일일 부흥회를 인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목사는 “내년 10월경, 7만명이 운집하는 ‘러브 애틀랜타’ 대형집회를 기획 중으로 내년 8월에는 르완다 100만명 집회에 주 강사로 초청 받았다”며 “TAM사역은 미국과 한국, 아프리카 3개의 대륙에 기도운동, 교회부흥 나아가 선교사 파송의 역사를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목사는 “한인들이 러브 애틀랜타 집회에 참석해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은혜 받는 소중한 체험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LOVE Atlanta invites you!

L♡VE ATLANTA
3565 Greenview Drive, Lawrenceville, GA 30044



Dear fellow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Greetings from Kingdomizer Mission Alliance/ Love Atlanta! May God continue to abundantly bless your ministry to a world in need of the message of God's grace in Jesus Christ. Kingdomizer Mission Alliance has started its first gathering of ‘LOVE ATLANTA’ on July 31, 2009. Many local pastors and church leaders joined to celebrate and prayed to dedicate Atlanta to be a city to pray for nations. Love Atlanta’s mission is not only to pursue the Great Commission together across all races and denominations but also raise one million missionaries by spiritually waking up over 450,000 local churches in the United States which will be expanded to raise one million missionaries each from Korea, and Africa. Missionaries spread from this movement will be working as spiritual reapers preparing Jesus’ coming.

This worship service will be proceeding in English. We would like to invite you to join with us as we advance the Kingdom of God through our worship, prayer, teaching and service. Please keep pray for this to be expanded to all cities in the U.S. A.


May God bless you, your family and ministry.




Rev. Moses W. Lee
Love Atlanta
Kingdomizer Mission Alliance



Worship Time - 8:00PM on every Friday
Location : Kingdomizer International Church
3565 Greenview Drive, Lawrenceville, GA 30044
Questions? : 404-644-2269, 404-308-7083